#정치병이 이렇게나 무섭다 #자신을 정의의 투사로 착각하는가 그도 병이다1 지금 네 곁에 있는 사람, 네가 자주 가는 곳이 너를 말해준다 지금 네 곁에 있는 사람, 네가 자주 가는 곳, 네가 하는 말들이 너를 말해준다 당신이 말한 중증 치매 환자의 넋두리 같은 소리는 바로 당신이 하는거야. 오세훈아!! 2021. 3.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