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혜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역시 세상은 재능만 가지고 성공하는게 아니란 걸 다시한번 느낀다.
잠시 그녀의 지난 노래를 들으며 그녀의 영면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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