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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다, 정치

김태형 감독

by Champagn 2019. 4. 29.

욕설 사건으로 연일 구설수에 오르고 있는 프로야구 두산 감독, 김태형

 

이미 두산의 전신인 OB 오비 베어스 주장시절때부터 무시무시한 군기반장으로 알려졌으며,

 

선수시절 타이론 우즈를 갈구었네, 

 

선수시절 커튼 뒤로 선수들 부르곤 했네..

 

하는 화려한(?) 일화도 가지고 있다.

 

 

선수를 경기중에 바로 열중쉬어 하게 만들면서 한마디 하는 것은 기본.

 

 

 

 

선배, 후배, 동기..

 

말만 프로야구일 뿐 동네야구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 폐기처분 시켜야할 군대식 문화

 

정말이지 더는 보고싶지 않다.

 

 

언제나 되야 실력은 둘째치고라도 진정한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스타일의 야구를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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